【봉화 = 조진섭】춘양초등학교(교장 류시언)는 7월 13일(목) 1학기말 꿈․끼 탐색주간을 맞이하여 본교 6학년을 대상으로‘2015 꿈 찾기 진로 캠프’를 운영하였다. 이번 진로 캠프는 집중적인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학생들은 모둠별로 과정에 따라 생각하고, 토론하고, 기록하고, 만들고, 질의하고, 발표하였으며 봉화교육지원청의 지원을 받아 6시간 동안 2명의 강사가 진행하는 가운데 운영되었다.
1학기를 마치며 혼자 고민하는 시간이 아니라 전문가와 함께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의 꿈을 나누는 자리였다. 예전과는 다른 방법으로 막연하게 상상하기 보다는 독특한 주제로 진로의 중요성과 꿈명함 만들기, 감정표현게임, 장점열매 달기, 진로유형탐색카드 검사, 중학생활 5자풀이, 직업빙고 게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재미있는 진로 캠프를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진로 캠프를 마치고 강명훈 학생은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분야에 소질이 있는지를 알지 못했고, 공부에 대한 큰 의지도 없었어요. 부모님은 제가 원하는 대로 장래희망을 정하면 된다고 하셨지만 막상 무엇을 해야 할 지 모르고 있었는데 오늘 진로캠프를 마치면서 내가 무엇을 잘하는지 어떤 것에 가치를 둘 것인지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라며 이번 활동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하였다.
또한, 활동을 지켜본 6학년 담당 교사는“학생들이 다양한 진로체험 및 진로계획서를 스스로 작성해 보면서 진로를 정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학생들이 자신의 꿈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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