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지난 4월 9일 착공, 3개월간 작업하여 7월 13일 완료하였다. 주요 식재수종으로는 느티나무, 감나무, 이팝나무, 잣나무, 사철나무, 영산홍등 총 17종 2,725본을 식재했다. 나눔 숲은 평소 외부활동 부족으로 신체적기능이 저하되어 있는 장애인들에게 산책을 통해 건강기능을 회복하고, 심신을 안정화시키는데 크게 기여할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의 쉼터로도 많이 이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상주시는 지난해에도 녹색자금 1억원을 지원받아 화남면 평온리 보림원에 녹색복지공간을 조성했었다. 장운기 산림녹지과장은 “내년에도 녹색자금 공모신청을 통해 최대한 많은 예산을 확보,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녹색 나눔 숲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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