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한책 하나 구미운동」의 올해의 책 ‘멋지기 때문에 놀러왔지’를 읽고 독서전문가와 함께 1인 릴레이 느낌발표 및 주제별로 자유롭게 토론을 진행하는 독서토론회 행사를 가졌다. 7월 15일에는 <행복하게 듣고 있니?>로 경상북도립교향악단이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행복콘서트를 개최하였다. 오후2시. 이동신 지휘자의 지휘아래 본교강당에 울려 퍼진 관현악단의 연주는 그동안 학업에 열중하고 입시 스트레스로 지친 학생들에게 더 이상의 힐링이 필요 없을 만큼 큰 감동을 선사하였다. 예술행사를 관람하시기 위해 학교를 방문하셨던 학부모님들과 모든 학생들은 마지막 곡으로 교가가 울려 퍼질 때에는 말로 설명하기 힘든 울컥하는 느낌까지 들었다며 학생들이 자연스레 모두 일어나 교가를 합창할 땐 너무 감동적이었다고 전했다.
특히 본교 3학년 재학생과의 협연은 본인들에게는 너무나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고, 재학생들에게는 큰 감동의 시간이 되었다. 7월 16일에는 <행복하게 즐기고 있니?> 라는 주제로 이전 행사들의 열기를 그대로 이어 학교 조회대 앞에서 깜짝이벤트인 번개미니콘서트 행사를 진행하였다.
중창 및 바이올린 연주, 밴드 등 5팀의 학생과 교사의 출연에 많은 학생들이 조회대 앞에 모여 모두가 하나 된 듯 손물결을 만들고 박수를 치며 일상적인 점심시간을 감동과 행복의 시간으로 바꾸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7월 13일부터 7월 16일까지 진행 된 문화예술체험주간 “한여름의 예술축제"의 운영으로 얻은 감동과 여운은 아직도 인동고등학교에 그대로 남아 보다 활기찬 학생들의 웃음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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