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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민이는 과연 잘못했을까?

【봉화 = 조진섭】 소천초등학교(교장 이하석)는 7월 15일 수요일 2시부터 3~6학년을 대상으로 교내 독서토론대회인 "어울림3담꾼 토론대회"를 실시하였다.

듣기, 말하기 등 자기표현능력의 향상과 합리적인 의사소통 능력의 신장 및 다양한 갈등현상에 직면해 비판적으로 사고하여 합리적인 대안을 제안하는 민주시민의 자질 함양을 목표로 실시한 이번 토론대회에는, 본․분교 총 5개팀 15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열띤 토론의 장을 이루었다.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을 다룬 단편 동화를 읽고 지난 수 주 동안 팀별 지도교사의 지도 아래 폭력과 더 큰 폭력, 건전한 다문화 사회로 가는 우리를 소재로 진행된 토론에서는 두음분교팀이 우승을 하였다.

대회에 참여한 한 학생은 "토론이라면 TV에 나오는 낯설고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라운드가 진행될수록 조리있게 발언해가는 친구들과 내 모습이 참 신기하고 즐거운 경험이었다."라고 하였다.

앞으로도 소천초등학교는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어린이, 자신의 생각을 설득력있게 전달하는 어린이를 목표로 알차고 다양한 교육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조진섭 기자 조진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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