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재캠프는 내 고장에 대한 긍지를 가질 수 있는 기회로 삼기 위해 특별히 한누리 워낭마을과 봉화 목재문화체험장 및 한여울 소수력 발전소 등에서의 탐방 및 체험 활동을 기획 하였다.
학생들은 평소 영재학급에서는 체험해 보지 못했던 천체관측, 진동 낙서로봇 만들기, Ooho! 물병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하며 새로운 신비의 세계에 빠져 들었으며 특히 Ooho 물병 만들기를 통해서는 새로운 과학적 아이디어를 내기도 했다.
한편 미지의 세계에서 살아남기와 천체관측은 학부모들도 참여하여 자녀들의 기지와 재치를 엿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특히 별자리에 관한 강사의 쉽고 친절한 설명과 천체망원경을 접해본 후 학창시절로 되돌아간 것 같아 너무 기뻤다고 전하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김명숙 교육지원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 이렇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강사 전원과 학생 95%가 참석하는 열정을 볼 때 봉화 영재들이 대한민국을 넘어 노벨상의 꿈도 반드시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며 격려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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