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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2015 특별전 사천(泗川)’전시회 성료

【사천 = 박한】사천시는 지난 6월 2일부터 8월 30일까지 약 3개월간 국립진주박물관 두암실에서 열린「2015년 특별전 사천(泗川)」전시회가 성황리에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사천시가 ‘사주(泗州) 승격 1000년’과 ‘시(市) 출범 20주년‘의 뜻 깊은 해를 맞아 국립진주박물관 주관으로 개최되었으며, 사천의 자연환경과 역사를 보여주는 지도와 문헌, 해양문화를 알 수 있는 늑도를 중심으로 바다를통해 형성된 지역간, 나라간의 교류 자료 및 세종대왕태실수개의궤 등 관련 문화재·유물 200여점이 전시되었다.

또한 전시회는 시대별로 1부에서 5부로 구분하여 1부 선사시대, 2부 초기철기시대, 3부 삼국·통일신라시대, 4부 고려시대, 5부 조선시대로 전시하여 사천지역의 선사시대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변천사를 알 수 있게 하였다.

시에서는 소속 공무원들과 시민들이 지역의 문화와 역사유물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여 정체성 확립과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하여 8월 27일까지 전체 25회에걸쳐 공무원과 읍면동 조직단체원 및 시민 등 1,100여명이 참여하는 단체관람을 실시하여 좋은 반응을 보이기도 하였다.

특히, 사천 특별전이 방학 기간과 여름휴가철이 겹치는 관계로 학생들과일반인들의 관람이 예상했던 것보다 많아 최소 5,000명 정도는 관람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사천시 공무원과 조직단체, 시민들이 이번 전시회 관람을 통해 그 동안 일상생활로 인해 잊고 지내던 사천의 소중한 역사와 문화유물을 재조명 해 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며, 우수한 역사 문화유산을 가진 사천시민의 자부심과 긍지를 갖게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한 기자 박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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