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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다문화가정연합회 30일 경주 포항일대 주요관광지 ‘한국문화 체험‘

【함양 = 타임뉴스 편집부】함양군다문화가정연합회(회장 김석곤)는 지난 30일 군내 거주하는 다문화 가족 90명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족 한국문화 체험행사’를 가져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문화가족간의 끈끈한 우의를 다졌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에게 문화체험을 통해 한국문화 이해를 돕고 가족 서로간의 의사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이날 나들이 행사 참가자들은 경주 양동민속마을, 포항죽도시장, 호미곶 등대박물관 등 경주와 포항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면서 가족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여성결혼이민자는 “빠듯한 살림에 가족이 함께 여행할 기회가 없었는데 이런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 너무 좋았고, 문화체험 이상의 가족 사랑을 서로 느낄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무척 보람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문화체험 행사를 통해 다문화 가족들이 우리 역사와 문화에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갖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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