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9회째를 맞은 ‘영양고추 H.O.T 페스티벌’은 ‘청정자연의 선물, 영양고추愛 빠지다!’라는 주제로 서울과 수도권 시민들을 찾아간다.
이번 행사는 영양에서 최고의 품질과 재배기술로 선정된 50여개의 단체와 농가, 그리고 영양고추유통공사, 영양농협, 남영양농협 등 농산물 가공업체가 참여해 고춧가루와 고추 등 농·특산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영양고추는 과피가 두꺼워 색깔이 곱고 선명해 고추가루가 많고 질감이 좋다. 또 매운맛이 적당하고 당도가 높아 맛과 향이 뛰어나다.
이번 축제에는 이러한 고품질의 영양고추를 판매하기 위해 (사)한국농업경영인 영양군연합회에서 고추재배, 건조, 상품포장까지 지도·감독해 최고의 품질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올해 행사의 특징은 영양고추의 단맛과 매운맛을 직접 맛볼 수 있는 ‘고추 먹고 맴맴’시식관, 김치 체험·시식, 디미방 음식 시식 등 시식행사와 고추이야기 전시관, 영양고추테마동산 등 체험행사를 확대 운영된다.
행사가 시작되는 첫째날 7일에는 조성모와 함께하는 ‘조성모 with 아프로밴드’가 ‘영양을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무료 콘서트가 펼쳐져 많은 사람들이 축제장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권영택 군수는 “이번 축제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명품고추인 영양고추의 경쟁력을 높이고 행사를 통한 영양고추 제값받기 및 직거래활성화를 통해 지금보다 2배 이상의 억대부농을 키울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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