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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기 학교주변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

【산청 = 박한】산청군은 개학기를 맞아 쾌적하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14일까지 학교주변 노후・불법간판과 현수막, 전단 등 불법 광고물에 대한 일제정비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학교주변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는 관내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소재 주요도로를 대상으로 음란・퇴폐적인 청소년 유해광고물, 위험이 있는 낡고 오래된 간판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 및 정비를 실시한다.

정비대상인 노후・불법 고정 간판은 업주의 자진 보수・철거를 유도하고, 가로 환경을 저해하는 불법 광고물인 현수막, 입간판, 전단, 벽보 등에 대해 발견 즉시 현장에서 정비할 계획이다.

또 음란・퇴폐적인 선정적 유해광고물은 적발 즉시 수거, 폐기 처분과 함께 인쇄업자, 배포자 등에 대한 단속을 실시, 근원적으로 차단할 방침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주변 노후・불법간판과 불법 광고물의 강력한 단속과 함께 상습 게시자에 대해서는 상응하는 법적 조치를 통해 불법광고물 발생을 억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개학기 불법 광고 단속


박한 기자 박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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