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행복버스’는 평소 의료서비스 및 각종 행정 혜택을 받기 어려운 농‧어촌마을 주민들을 위해 사천시가 지난해 10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맞춤형 행정서비스 활동이다.
시는 금년 들어 5번째 행사로 지난 9일 사천읍 두량1리 마을회관을 방문하여 인근 마을(두량2, 두량6, 장전리) 주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농기계수리, 보건의료서비스, 장수사진 촬영, 이·미용, 120기동대 생활 민원 등 행복버스 사업을 실시했다.
한편, 2014년 10월부터 시작한 행복버스는 매월 1회 건강 검진팀, 농기계 수리팀, 이동 목욕 봉사팀, 생활 민원팀 등 30여명으로 구성하여 농‧어촌 취약지역을 찾아가 보건의료서비스 433명, 목욕봉사 19명, 이‧미용 130명, 가전제품 수리 59대, 농기계 수리 127대, 장수사진 촬영 107명, 복지상담 26명 등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취약지역 주민의 불편해소와 수요자 중심의 행복버스 운영이 시행 1년을 접어들어 주민들이 만족하는 사업으로 정착해 가고 있다.”며, 앞으로 시민들이 희망하고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발굴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찾아가는 행복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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