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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어려운 이웃에 사랑나눔 전개

【하동 = 박한】하동군은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우리나라의 전통미풍을 되살려 어렵게 생활하는 군민과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하고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고자 추석 명절 사랑나눔 행사를 대대적으로 전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금과 경남도 지원금, 군 자체예산 등 1억 1800만원을 확보해 오는 21일까지 어려운 가정과 사회복지시설 등을 위문·격려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사랑나눔 행사를 통해 생활이 어려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1400세대를 비롯해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 보훈대상 등 모두 2540세대에 위문금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13개 읍·면의 경로당 368개소와 사회복지시설 7개소 등 375개 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평소 어려운 가정과 결연을 맺고 있는 공무원 340명도 같은 기간 결연가정을 찾아 위로하고, 전실과소 및 읍면사무소는 물론 지역의 유관기관·단체·기업체·금융기관 등에 대해서도 어려운 가정의 위문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김용준 주민복지과장은 “어렵고 소외된 계층이 명절을 맞아 조금이라도 위안을 얻을 수 있도록 복지행정을 펼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지역의 유관기관·단체·기업체·금융기관들도 어려운 이웃을 찾아 격려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한 기자 박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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