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김명숙 기자] 송하 신천지자원봉사단(단장 김동혁)과 조은 안과 봉사단(원장 김성주)이 광주 남구 관내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안과 무료 검진을 실시했다.
송하 신천지자원봉사단은 지난 8월 16일과 23일 두 차례에 걸쳐 모금을 통해 7분의 어르신들에게 160만원을 지원했다.
조은 안과 김성주원장은 “안과 무료 검진을 많이 해 왔지만, 어르신들의 눈 상태가 이렇게 안 좋은 줄 몰랐다"며 "안과 치료를 통해 어르신들의 눈 건강을 지킬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안과 치료를 받으신 김순례(가명) 어르신은 “눈을 비벼봐도 안경을 닦아 보아도 계속 흐릿하게 보였는데 이제는 선명하게 잘 보인다"며 “신천지 자원 봉사단에게 너무나 감사하고 고맙다는 말 밖에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송하 신천지자원봉사단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안과 검사를 받고 제 때 치료 받아 밝은 세상을 볼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하며 “이 외에 많은 어르신들이 치료를 하지 못해 아쉬움이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송하 신천지자원봉사단은 외국인 의료봉사, 벽화봉사, 경로당 봉사활동, 집수리 봉사, 연탄 나눔봉사, 사랑의 물품지원 등 지역 시회에 꾸준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