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환경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주민들의 의식개선이 먼저라고 판단하고, 그간의 환경정화 활동보다는 올바른 쓰레기배출 안내문을 직접 배부하면서 주민들을 계도하는 활동에 주력하였다.
어린이감시단의 활동을 지켜본 횟집거리 상인들은 어린 학생들의 캠페인을 보며, 대견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어른으로서 부끄럽기도 하다며 깨끗한 동네만들기에 본인들도 적극 동참하겠다며 지지의사를 표하였다.
권영학 미수동장은 “이번 캠페인에 대한 주민들의 호응을 보며, 주민계도라는 어린이환경감시단의 의도대로 진행되고 있는 것 같아서 기대가 크며, 앞으로도 깨끗한 동네 만들기를 위해 다방면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진남초등학교 3~6학년 학생으로 구성된 미수동 어린이 환경감시단은 환경보호를위해서는 어릴 때부터 환경에 관심을 가지는 실질적인 활동이 필요하다는 신념 아래추진 중인 2015년 미수동 특수시책으로서, 지난 5월 발대식, 6월의 환경보호 캠페인과 환경정화 활동에 이어, 오는 11월에는 통영시 소재의 쓰레기매립장, 오수처리시설 등 환경기초시설을 견학함으로써 견문을 넓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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