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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지역 후학 양성으로 고향 사랑 실천해요”

남해군, “지역 후학 양성으로 고향 사랑 실천해요”
【남해 = 박한】(사)남해군향토장학회(이사장 박영일 남해군수)는 ㈜엠엠피 대표 박경호 씨가 300만원, 한국농업경영인남해군연합회에서 200만원의 향토장학금을 각각 기탁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경기도 시흥시 소재 ㈜엠엠피 대표 박경호 씨는 지역 후학 양성을 위해 써 달라며 남해군향토장학회에 300만원의 향토장학금을 기탁해 왔다.

박 대표는 삼동면 고암출신의 향우 기업인으로 CPVC 배관재 제조업체인 ㈜엠엠피를 창업, 경영해 오고 있으며,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2박 3일간 고향인 보물섬 남해 홍보를 위해 직원 50여명과 남해에서 회사 야유회를 갖는 등 지속적인 고향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또 올해 신임 재경 향우회장으로 선출됐으며, 삼동면 향우회장, 남해군 향우회 청년협의회 활동 등 다양한 향우회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고 있다.

이어 7일에는 한국농업경영인남해군연합회(회장 임주택)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200만원의 향토장학금을 기탁했다.

한국농업경영인남해군연합회는 520여 명의 회원이 10개 읍․면회로 구성돼 농업인의 권익향상과 역량강화, 농업․농촌 수호를 위한 선도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박한 기자 박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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