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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고향, 보물섬 남해의 맛과 멋 알아가요”

【남해 = 박한】남해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지난 13일 여성결혼이민자 대상 멘토․멘티 나들이 실시, 서면 유포마을에서 쏙잡이 체험해

남해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3일 군내 거주하는 여성결혼이민자들을 대상으로 멘토․멘티 나들이를 떠났다.

이번 나들이는 지난 상반기 실시한 하동군 딸기체험에 이어 여성결혼이민자들의 멘토․멘티 관계 향상을 위한 남해군의 멋과 맛을 찾아가는 여행으로 꾸며졌다.

이날 군내 여성결혼이민자 40여 명은 군내 대표적인 어촌체험마을인 서면 유포마을을 찾아 쏙잡이 체험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오랜만에 일상에서 벗어나 서로의 멘토, 멘토가 돼 쏙과 바지락을 캐 보고, 잡은 쏙으로 직접 쏙 튀김 체험도 해 봄으로써 그간 쌓여 온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길한 남해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군내 여성결혼이민자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들이 살아가고 있는 보물섬 남해의 멋과 맛을 제대로 알고, 그동안의 문화적 차이와 스트레스를 벗어나 건강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거듭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결혼이민자의 조기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해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3일 군내 거주하는 여성결혼이민자들을 대상으로 서면 유포어촌체험마을로 멘토․멘티 나들이를 떠났다. 


박한 기자 박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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