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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중년기부부 대상 '행복한 부부학교' 운영

【창원 = 타임뉴스 편집부】창원시는 지난 12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마산가톨릭교육관(마산합포구 구산면 소재)에서 중년기 부부 10쌍을 대상으로 ‘행복한 부부학교’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결혼 17년에서 30년차 부부를 대상으로 중년기 부부관계의 변화를 이해하면서 노년기의 성공적인 적응을 돕고, 긍정적인 부부관계 재정립을 통해 부부관계 향상 및 황혼이혼을 예방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내용으로 ▲부부의 행복한 소통 ▲중년기 부부의 삶(만남과 헤어짐) ▲부부 문화체험(부부 요가, 커플 컵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적인 강의와 실습, 참여자간 사례 나누기, 부부 문화체험 등으로 진행돼 부부의 친밀감을 높이고 참여자간 공감대를 형성해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여성은 “다른 부부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우리 부부가 살아온 길도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었고, 쑥스럽지만 남편과 요가도 해 보고 컵도 만들어 보니 재미있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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