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정기회는 2015년도 사업의 사업성과를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는데 ‘성폭력’과 ‘성매매’ 근절을 중심으로 ▲보라데이 및 성폭력 예방 캠페인 청소년 성매매유입 방지를 위한 성의식 실태조사 ▲아동 성폭력 예방교육 ▲우리동네 한바퀴 지킴이단 활동 보고대회 ▲찾아가는 폭력예방 교육 등을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세부 추진계획이 마련됐다.
☞‘보라데이’= 2014년 8월 8일, 가정폭력을 범죄로 보지않고, 가정 내 문제로 치부하는 사회적 인식에 대한 개선을 위해 매월 8일을 가정폭력 예방의 날 ‘보라데이’로 지정됐다. ‘보라데이’의 ‘보라’는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자(아동) 조기 발견을 위해 주변을 관심 갖고 적극적인 시선으로 ‘보라’는 의미이다.
이와 관련해 ‘보라데이 및 성폭행 예방캠페인’은 15일 오후 4시 진해루와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개최되며, ‘푸른 나무들의 성(性)장 메아리’ 실태조사 보고회는 17일 오후 2시 우리누리 청소년문화센터에서, ‘성매매방지 특별법 시행 11주년 기념 캠페인’은 24일 오후 5시 창원시 마산합포구 서성동 성매매 집결지 일원에서 각각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조철현 창원시 복지문화여성국장은 “최근의 여성과 아동에 대한 인권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우리 사회와 국가적 차원의 문제”라며 “아동과 여성의 폭력근절과 여성인권 향상을 위해 범국가적인 차원에서 지속적인 지원과 예방활동 있어야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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