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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창업 스타가 되기 위한 본격적인 경쟁 시작

[구미=이승근] 경북창조경제센터 김진한 센터장은 ‘농수산식품 창업 콘테스트 (이하 콘테스트)’ 는 농수산식품 분야도 본격적 아이디어 경쟁과 농식품분야에 새로운 비즈니스 마인드를 심어 주는 또 다른 시작이라고 밝혔다.

각 시도별로 신청이 진행된 이번 콘테스트는 농수산식품 분야에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 발굴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콘테스트 공식 누리망(홈페이지)을 통해 전국 총 990건 중 경북이 145건 접수됐다.

구분

전체

서울/경기

부산

인천

세종

강원

충남

경북

경남

전북

전남

건수

(%)

990

240 (24.3)

77

(7.8)

39

(3.9)

76

(7.7)

41

(4.0)

53

(5.4)

145

(14.7)

72

(7.3)

117

(11.8)

130

(13.1)

경북지역만 분야별로 분류해 보면 바이오식품(35%), 기계자재(18%), 6차산업화(17%), 서비스(10%)에 대한 창업 아이템이 80%의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구분

바이오

식 품

기계

자재

6차산업

서비스

마케팅

농수 축산물

IT

융합

종자

재료

건수

(비중)

52

(35)

26

(18)

25

(17)

14

(10)

12

(9)

9

(6)

7

(5)

145

연령별로는 40대 참여비중(32%)이 가장 높았으며, 30대(23%)와 50대(20%), 20대(17%) 등 전 연령대에서 고르게 참여하였다. 특히 40․50대의 참가는 최근 귀농․귀촌에 대한 관심이 증가 현상을 반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구분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이상

건수

(비중)

1

(1)

25

(17)

33

(23)

47

(32)

30

(20)

9

(6)

참가자들은 참가 신청 시 선택한 지역 혁신센터*(10개 지역)에서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50팀이 선발되며, 이들에게는 전국 본선 진출 기회와 1백만 원의 상금이 제공된다.

* 서울, 인천, 강원, 충남, 세종, 전북, 전남, 경북, 경남, 부산

경북지역에서 선발된 7팀은 1:1 멘토링을 통해 본선과 왕중왕전에 참여하게 되며, 각 혁신센터별로 운영 중인 창업지원 사업에 우선 참가할 수 있는 자격, 테스트 판매 등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 혁신적 아이디어의 “無謹審農, 과수농업의 혁신 톡봉지"(신봉수팀)

- 새로운 대마 불사 산업으로 부상 “친환경 창조농업의 대마, 햄프산업"(노중균 팀)

- 옻나무 기생버섯의 효능 “식품산업의 첨병으로"(이원용팀)

- 길이조절로 과수나무 지지 “처짐방지용 유인지지대"(박인숙팀)

- 현미로 글로벌 꿈을 실현 “현미로 만드는 건강 빵"(최병희팀)

- 만물고기 보약 재탄생 “민물고기 곰탕"(이진봉팀)

- 복용 인공 재배기술을 “6차산업화의 선도자로"(윤광서팀)

전국 본선은 10.6~10.7까지 1박 2일간 진행되며, 본선을 통해 선발된 10개팀은 왕중왕전에 참여한다.

자세한 사항은 9.17(목)에 구글캠퍼스에서 열리는 ‘본선 참가 설명회’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경북지역 예선 심사에 참여한 정석화 심사위원장은 “기대보다 많은 팀이 참가하여 국민들이 농식품 분야 창업에 관심과 뜨거운 열기를 다시 한번 실감한 자리로, 향후 농식품 분야 창업 붐이 요원의 불처럼 확산되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향후 농식품부는 KBS와 함께 콘테스트 전 과정을 TV 프로그램으로 제작(10.10~11.14, 매주 토요일 17:10)하여, 농식품 분야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소개할 계획이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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