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차량 전달식에는 이춘희 세종시장, 김재설 세종시장애인단체연합회장, 황화성 한국장애인개발원장, 세종지역의 각 장애인단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장애인리프트버스지원사업은 세종사랑의열매의 기획사업으로 지역사회 내 장애인들의 이동권 향상 및 복지시설 이용등의 편의증진을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세종시장애인단체연합회에 지원된 차량은 세종지역에 유일한 휠체어리프트버스로 25인승 버스를 개조하여 휠체어리프트를 장착하였으며 일반좌석 18석, 장애인휠체어 4대가 탑승가능 하다. 세종시장애인단체연합회는 금번 지원된 차량으로 세종시의 중증장애인이나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들의 이동편의를 위해 주3회 무료로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차량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예약제로 장애인단체에 차량을 대여 할 예정이다. 한편 세종시장애인단체연합회 김재설 회장은 “그동안 장애인이 이동할 경우 많은 불편을 겪어 왔는데 금번 장애인 리프트 차량 지원으로 장애인들의 발이 됨으로서 더 많은 장애인들이 이동권을 보장받고, 복지시설 이용의 편의 증진을 기대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안성구 회장은 “세종시민들이 모아주신 소중한 성금으로 세종지역 장애인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필요한 차량을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 금번 차량지원이 세종지역 장애인들의 자립과 자유로운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화답했다.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장애인리프트 버스 전달식 개최
[세종=홍대인 기자]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안성구, 이하 세종사랑의열매)는 지난 9월 15일 세종시청에서 세종시장애인단체연합회에 장애인리프트버스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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