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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남자대학생 대상 양성평등교육 '호응'

【창원 = 타임뉴스 편집부】창원시는 15일부터 19일까지 대학 캠퍼스내 양성평등문화 확산을 위해 창원대학교 공대 남학생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양성평등교육’을 실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특강은 ‘학내 성 평등한 대학문화 조성과 차별 없는 조직문화만들기’라는 주제로 1회에 400명씩 5회에 걸쳐 실시하고, 창원시와 창원대학교 여성커리어센터가 협력하여 교육을 주관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여성 중심의 교육에서 남성들의 공감대 형성과 참여를 높여 실질적인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

이날 승혜경 강사는 육체적․ 언어적 성폭력 유형, 불합리한 성적차별 편견 바로 잡기 등 다양한 실례를 통한 강의를 진행해 참여한 남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창원시는 지난 8월에 여성단체원 250명 교육을 마쳤으며, 중․고등학교 57개교를 대상으로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성숙한 양성평등 문화조성을 위해 찾아가는 양성평등 릴레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조현준 창원시 여성보육과장은 “내년에는 인근대학교 남학생, 기업체근로자 등 다양한 계층의 남성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해 양성평등에 대한 남성들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창원대 공대 남학생 대상 양성평등교육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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