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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추석절 대비 목욕장 수질검사 실시

【사천 = 박한】사천시는 14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추석절을 맞아 집단 수인성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관내 38개소의 목욕장을 대상으로 원수와 욕조수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위생담당공무원으로 점검반을 편성하여영업주나 책임자 입회하에 원수와 욕조수를 채수하게 되며, 검사의 공정성과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수질검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시 점검반은 목욕장 용수로 이용하는 원수는 색도, 탁도, 수소이온농도, 과망간산칼륨 소비량, 총대장균 등 5개 항목과 욕조수는 탁도, 과망간산칼륨 소비량, 대장균 3개 항목을 검사하게 된다.

아울러, 사천시는 상반기에 실시한 목욕장 점검에서 부적합 업소로 개선 행정지도 받은 업소중 이번 수질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는 업소에 대해서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행정처분과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한편, 사천시는 시민들에게 질 높은 위생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목욕장 수질검사를 펼칠 방침이다.


박한 기자 박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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