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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 남해시금치 연합회 창립총회 개최

【남해 = 박한】보물섬 남해시금치 연합회 창립총회가 17일 남해마늘연구소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창립총회는 박영일 군수, 여상규 국회의원, 박광동 군의회 의장, 박춘식 도의원을 비롯, 농협관계자, 농업관련 단체 및 시금치 작목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혁균 서면 시금치 작목회장이 연합회 회장으로 선출됐으며, 이하 부회장 2명, 감사 2명, 사무국장 1명 등으로 임원진이 구성됐다.

이혁균 회장은 인사말에서 “고품질의 시금치 생산을 통해 행정과 힘을 합쳐 재배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영일 군수는 축사에서 “남해시금치 산업의 변화가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에 보물섬 남해시금치 연합회가 결성돼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농가와 농협, 행정이 상호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갖춰 보물섬 남해시금치가 겨울철 주 소득작목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창립총회를 가진 보물섬 남해시금치 연합회는 지난 3월 연합회 결성을 위한 논의를 시작해 추진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지난달 25일 추진위원 모임을 갖고 회칙을 제정, 연합회를 결성하게 됐다. 향후 남해시금치의 대내외적 대표기관으로서 남해시금치 산업 발전의 주도적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보물섬 남해시금치 연합회 창립총회 개최


박한 기자 박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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