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 타임뉴스 편집부】합천군(군수 하창환)은 9월 16일부터 17일 양일간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300여 명의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성별영향분석평가 및 양성평등 교육을 실시하였다.
성별영향분석평가는 법령․계획․사업 등 자치단체의 주요 정책을 수립․시행하는 과정에서 여성과 남성의 특성과 사회․경제적 격차 등의요인들을 체계적으로 분석평가함으로써 성평등의 실현에 기여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이현선 창녕 성가족상담연구소 소장과 김희경 성인지예산 전국네트워크 전국 대표를 초청해 실시한 이번 교육은 성별영향분석평가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각자의 업무에서 성인지적 관점을 가지고 조례나 시행규칙, 사업지침 등을 꼼꼼히 살필 수 있도록 사례와 실무 중심의 강의로 알기 쉽게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한 직원은 “이번 교육은 공무원들이 주요정책 수립 및 사업 수행 과정에서 성차별적인 원인을 분석평가해 합리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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