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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내수면 종묘(다슬기) 방류

【사천 = 박한】사천시는 지난 18일 내수면 생태계 복원과 농어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관내 주요 하천과 소류지 등 7개 내수면에 35만여미의 다슬기를 방류했다. 특히, 곤양면 곤양천 3개소(원전, 오저, 조장)에 곤명면 초량 다슬기 축제와 연계하여 방류함으로써 주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시에서는 내수면 토산 어종 자원 증식을 위하여 지난 2005년부터 2억여 원의 사업비로 관내 내수면에 붕어 외 4개 품종 1천 7백 82만미를 방류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이러한 내수면 토산어종 방류사업은 수산자원조성 필요성을 주민들에게 심어주고, 수산자원을 증강함으로써 생태계 복원과 농․어업인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 이라고 말했다.

또한, 토산어종종묘 방류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속적인 방류를 실시하여 내수면 자원회복과 어민들의 불법포획 금지, 불법어업을 추방하는 등 수산자원 증강 시책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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