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그린창녕21추진협의회(회장 서경순)가 주최하고 창녕군이 후원하는 행사로 외래어종 퇴치를 희망하는 낚시동호인 88명이 참석하여 80kg의 배스와 블루길을 포획하였다. 수질오염방지를 위해 떡밥 등은 사용하지 않고, 20㎝미만의 토종어류는 포획즉시 방생하였다.
시상은 포획한 외래어종을 무게(㎏)로 측정하여 가장 무거운 순으로 순위를 결정, 1위는 3.44kg을 포획한 정인수(창녕읍)씨가 차지하였으며, 10명에게 총상금 140만원을 지급하였으며,
또한, 행사당일 외래어종 배스·블루길로 요리한 어탕 시식회를 개최하여 낚시대회 참가인 100여명에게 맛있는 먹거리를 제공하였다.
군 관계자는 본 행사를 계기로“생태계를 교란하는 외래어종에 대한 군민의 관심을 높이고 자연생태계 보전을 위한 자율적 참여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외래어종퇴치낚시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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