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에서는 양파 정식에 많은 노동력이 소요되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올해 양파 기계정식 시범사업으로 7개소 34농가를 선정하고 27ha의 면적에 기계정식을 준비하고 있다.
양파를 기계로 이용해서 심으면 기존의 인력 정식에 비해 94%의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어 생력화와 경영비 절감이 가능한 획기적인 기술이다.
기계정식을 위해서는 전용 트레이에 파종하고 잎을 세차례 잘라주고 철저한 영양관리로 뿌리를 확보하는 등 육묘에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여 시범사업을 통해 전문지도사가 기술을 밀착 지도하여 성공적인 육묘를 추진하고 있다. 합천군은 앞으로 기계정식을 더욱 확대하고 톤백 수확 등을 통해 노동력 절감과 생력화로 현재 30%인 기계화율을 2020년까지 80%로 높이기 위해 다양한 시책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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