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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택 대전시장,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창조형 문화를 만들 수 있는 기관으로”

[대전=홍대인 기자] 권선택 대전시장은 5일 오전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개원식 인사말에서 “대전문화산업진흥원을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으로 개편하는 작업을 시작한지 1년이 됐다"며 “그동안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지난 9월부터 업무를 시작해 오늘 개원식을 갔게 됐다"고 설명했다.

권선택 시장은 “대전은 과학도시임에도 불구하고 IT·소프트웨어 전담기관이 그동안 없었다"며 “미래부와 소통 기관이 없어서 상대적 불이익을 받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제기 되어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IT를 기반으로 하면서 문화사업(CT)을 함께 할 수 있는 통합형 조직으로 탄생됐다"며 “그동안 문화산업진흥원은 액션영상타운, 액션스쿨, CT센터, 벤처학교 등 많은 활동이 있었고 이 모든 사업을 진일보 시켜 IT와 결합해 창조형 문화를 만들 수 있는 기관이 탄생됐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제는 기관이 새롭게 탄생된 만큼 어떻게 운영해 나갈지 고민을 해야 할 때"라며 “원장은 집을 만들어놓고 집을 잘 운영 할 수 있는 적임자를 찾고 있다"며 “IT를 기반으로 하면서 문화사업(CT)을 창조해 만들어낼 수 있는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5일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대전문화산업진흥원과 대전테크노파크로 이원화된 업무를 일원화 시키고 조직은 4부 8팀 37명으로 운영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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