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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갑 중구청장, “중앙로 차 없는 거리 재검토를 요청합니다”

[대전=홍대인 기자] 박용갑 중구청장은 6일 오전 긴급 구청장 간담회에서 권선택 대전시장에게 “중앙로 차 없는 거리 재검토를 요청한다"고 요구했다.

박용갑 청장은 “지난 차 없는 거리 행사 이후에 구민들의 민원도 감당하기가 어렵다"고 설명하고 “지하상가의 상인들이 불만이 아주 많다"며 “중앙로 차 없는 거리에 온 시민들이 소비를 하고 가야하는데 그런 것도 전혀 없고 차량에 소통이 문제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어린이날 행사나 특정 기념일에 1~2회 하는 것과 매달 1회 하는 것은 큰 차이가 난다"며 “지금은 처음이라 시민들이 오지만 회를 거듭할수록 시민들이 계속 올지도 미지수"라고 말했다.

권선택 시장은 “중앙로 차 없는 거리 행사는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를 받고 있다"며 “이미 예상했던 문제인 만큼 중구와 동구가 협력을 잘 해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이라 보완할 문제가 많다"며 “보완에 힘쓰고 아직 홍보가 부족한 만큼 홍보에도 신경 쓰겠다"고 강조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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