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날 음악의 깊은 여운을 느끼게 하고 참석자 모두가 문화적 자긍심을 가지고 건강하고 여유로운 삶을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주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고아읍민과 하나 되는 뜻 깊은 연주회였다.
이번 연주회는 현일중 3학년 양해인 외 7명의 우쿨렐레 중주를 시작으로 바이올린, 클래식 기타, 첼로, 플루트 독주 및 중주 등의 앙상블을 선보였다. 그리고 현일중학교 교사(최영호)의 테너색소폰 독주로 10월의 감성을 자극하는 대표 가요‘잊혀진 계절’을 선보여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한 어울림 색소폰 동호회의 합주로 마지막을 장식하며 고아읍 주민들과 함께 지쳐있는 심신을 음악으로 치유해 평안함과 즐거움을 심어주는 청량제역할을 하였다.
현일중학교 교장 장상용 선생님은“배움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현일뮤직드림봉사단이 이번 고아읍 주민들과 함께 하는 가을 연주회를 계기로 모두가 하나 되는 다양한 음악문화콘텐츠 프로그램 개발로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가길 바라며, 음악이 주는 깊이와 감동을 함께한 이번 연주회에 많은 주민들과 학부모님들이 참석하여 주심에 감사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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