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김동진 기자] = 경북 영양군(군수 권영택)은 14일 ‘제19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영양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각급 기관단체장과 대한노인회영양군지회 임원을 비롯한 읍․면 마을별 경로당 회장과 유공 수상자 가족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식전공연으로 할매·할배의 날 연극 공연이 펼쳐졌으며 경로헌장 낭독과 유공자 시상, 권영택 군수의 기념사와 김시홍 군의회 의장 축사, 이재덕 노인회지회장의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이재덕 대한노인회영양군지회장이 모범노인에 대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영양읍 이종수 어르신이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으며 입암면 김봉기 외 4명의 어르신께서 모범노인에 대한 군수표창을 받았다.
권영택 군수는 “오늘날 후손들의 풍요는 어르신들의 희생과 노력 덕분이며 자라나는 미래 세대들은 그 은혜에 감사하고 항상 어르신들의 사랑을 되새기며 공경해야 한다”며 “앞으로 더 적극적이고 실효성 있는 노인복지 정책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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