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김동진 기자] = ‘제45회 영양군민체육대회’가 13일 영양공설운동장에서 군민들의 단합된 힘과 저력을 보여주며 군민화합마당을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이번 군민체육대회는 축제분위기속에서 6개 읍·면 선수와 주민, 전국 향우회 출향인, 직장부, 학생 등 600여명의 선수들과 9천여명의 군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영양군민의 단결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올해 군민체육대회는 유명가수 공연 및 노래자랑으로 군민들의 관심을 높였으며 보다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을 포함시켜 군민들에게 행사 참여기회를 확대해 군민들은 성공적인 행사로 평가했다.
이날 ‘영양군민상’은 안동향우회 김주현(67)씨가 수상했으며 진행된 읍·면별 군민체육대회 경기결과 우승은 수비면, 준우승은 영양읍, 3위는 입암면이 차지했다.
영양군체육회장(권영택)은 “이번 대회를 통해 보다 큰 영양의 발전과 이를 바탕으로 군민들의 화합 및 단결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온 군민이 마음을 모아 군민체육대회의 본래 의미를 살려 체육 한마당을 도모한 만큼 그 뜻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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