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화랑문화제가 가지고 있던 과도한 경연 부담에서 벗어나 축제의 장으로써 문화 예술 교육 활성화의 본질을 살리기 위해 ‘2015 yes구미화랑문화제’로 이름을 변경하였으며, ‘제 3구역 2015 yes구미화랑문화제 ’의 포문을 옥계초등학교에서 열었다.
2015 yes구미화랑문화제 제 3구역에는 인동초, 옥계초, 구평초, 황상초, 양포초, 인의초, 구평남부초, 진평초, 천생초, 옥계동부초, 해마루초, 해평초, 산동초, 장천초로 총 14개교가 참가하였다.
김정숙 구미교육장의 격려사로 yes구미화랑문화제가 시작되었으며 연봉관으로 가는 구름다리에서는 학생의 정물화, 풍경화, 시화, 학부모의 작품등으로 멋진 전시회가 이루어지고 연봉관에서는 합주, 밴드, 댄스, 연극 등의 공연이 이어지는 등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가 어우러지는 축제가 되었다.
특히 공연의 마지막을 장식한 연극 ‘이것이 인생이다’(옥계초)는 탄생부터 죽음까지의 인생을 학생들의 연기로 풀어내어 웃음과 감동을 주었다.
박정순 교장은 “지역사회를 아우르는 종합적인 축제가 된 것 같아 기쁘다. 앞으로도 이처럼 학생들의 잠재능력을 계발하고 자신감과 꿈을 갖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옥계초 yes구미화랑문화제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