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송용만기자] 오는28일 (서울)
– 세계 최대의 압연 알루미늄 생산 및 재활용 기업 노벨리스는
한국능률협회와 한국능률협회인증원이 주관하는 ‘2015 글로벌 스탠더드 경영대상’에서 녹색경영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알루미늄은 재활용 과정에서 제품의 가치나 품질이 저하되지 않는 금속으로 무한
반복적으로 재활용하여 동일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
무한 순환 재활용에 바탕을 두고 있는 노벨리스의
비지니스 모델은 자동차, 음료캔, 전자제품,
건축 외장재 등 고급제품 시장을 중심으로 경량화, 저탄소 소재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요즘 더욱 각광받고 있다.
또한, 노벨리스는 전 세계적으로 2011년에 30퍼센트 이상이었던 재활용 원료 사용률을 2015년 약 50퍼센트까지 끌어올렸다. 노벨리스 코리아는 오염물질 배출 감축, 재활용 시설 투자 등 환경 부분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녹색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2012년 10월에는 경상북도 영주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알루미늄 음료캔 재활용 센터를
준공하여 가동 중이며, 최근 가동 개시 후 3년만에 알루미늄
캔 300억개 이상을 재활용하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노벨리스는 온실가스 50퍼센트 저감과 매립 폐기물 제로화라는 야심찬 목표를 세우고 체계적인 환경경영 시스템을 운영하면서 제반 시설 개선에 투자하고 있다,
미래의 소비자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재활용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그린비즈 캠프’와 초등학교로 찾아가는 ‘I Think I Can’ 환경·경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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