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고령군축구협회(협회장 김충원) 및 고령군야구연합회(연합회장 여동학)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축구 8팀(직장·단체부 4팀, 조기회부 4팀), 야구 8팀 등 200여명이 참가하였다.
이번 행사는 체육행사 통합 및 간소화 등을 위하여 축구와 야구 개회식을 같이 추진하여 시간과 비용을 아끼고 서로 다른 스포츠 간에화합과 우의를 도모하였다.
개회식에서는 고령군축구협회 서영창 전 회장, 고령50FC 최기환 감독, 고령와우야구단 서석영 고문, 고령군청가야돌이야구단 이주영 부회장 등 4명이 공로패를 수여받았다. 특히 서영창 전 회장에게는 축구협회와 고령50FC(노재창 회원)에서 준비한 추억의 사진첩이 전달되어 훈훈한 감동을 주었다.
경기결과 축구 직장단체 부문 우승은 고령50FC, 준우승은 고령경찰서, 공동3위는 족구연합회, 고령군청축우회에서 차지하였으며 최우수선수는 고령50FC 노재창 선수, 최다득점은 고령경찰서 권령원 선수가 수상하였다.
조기회 부문 우승은 강남흑두루미, 준우승은 고령조기회, 공동3위는덕곡FC, 쌍림FC가 차지하였으며 최우수선수는 고령조기회 장익정 선수, 최다득점은 강남흑두루미 김성현 선수가 수상하였다.
야구에서는 고령군청가야돌이야구단, 고령와우야구단, 대구 악송구, 거창킹스톤즈가 4강에 진출하여 12월에 준결승전과 결승전을 치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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