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박노욱 봉화군수와 황재현 봉화군의회 의장, 경상북도의회 박현국 의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김경숙 대구경북본부장, 경북상인연합회 정동식 회장을 비롯하여 춘양시장상인 및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사전축하공연으로 시작되는 선포식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경과보고와 선포 퍼포먼스, 현판식의 순서로 진행됐다. 선포식 이후에는 상인기획단이 마련한 먹거리장터에서 시장상인들과 시민들이 함께 식사를 하며 어우러지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이날 억지춘양시장에는 국내외 서포터즈 90명으로 구성된 팸투어단이 방문해 전통5일장과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온라인 상 억지춘양시장을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로 활약하게 된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을 지원하는 봉화군 관계자는 “85년의 역사를 가진 봉화 춘양시장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화관광 시장으로 다시 태어나는 뜻 깊은 날에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시길 바라며 문화관광형육성사업을 통해 춘양시장의 옛 명성을 꼭 되찾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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