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낙동강 유역 하수의 효과적인 처리를 위해 우수와 생활오수를 분류하는 정비 사업으로, 국비 133억 원을 지원받아 총사업비 151억 원이 투입된다.
올 12월중에 착공해 오수관로 23.2km와 펌프장 10개소, 배수설비 2,000개소 정비 등 2017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하수관거 정비 사업이 완료되면 약목면 무림 1~2리, 관호 1~5리 지역의 3,000여 주민은 개별 정화조 없이 생활하수를 약목공공처리장으로이송 처리해 쾌적한 주거환경의 혜택을 받게 된다.
군은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10월 이장회의에서사업설명회를 통해 주민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사업기간에도 공사 중 발생되는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적극 청취하고 의견을 반영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칠곡군의 위생적인 도시환경 구축과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낙동강 오염부하량 감소에 따른 지역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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