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김명숙 기자] 시청자미디어재단(이사장 이석우)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이하 광주센터)는 1일 오전 10시 광주광역시 서구
회의실에서 ‘미디어 교육 활성화와 올바른 미디어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양해각서에는 양 기관 간 ▲마을공동체 강화를 위한 마을미디어 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 미디어교육 활성화를 위한 미디어 관련 적물적 자원 지원 ▲ 기타 각 기관이 추진하고 있는 제반 사업에 대한 상호 협조를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광주센터는 서구지역 마을미디어교육 활성화를 위해 화정2동과 농성2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10월부터 '항꾸네 마을미디어' 교육을 지원, 지난 달 시사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또한 서구 화정1동 내방마루 작은도서관 회원들과 농성1동 주민사랑협의회 회원 등을 중심으로 마을미디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광주센터는 올 해 마을주민(시청자)이 직접 미디어로 소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을미디어 교육지원사업 '담장 너머 마을'을 공모해 동구와 북구지역 마을미디어교육을 마쳤으며, 향후 서구 마을미디어 교육까지 완료하게 되면 본격적인 마을미디어교육 사업이 뿌리를 내려 마을 단위 미디어모임들이 본격적으로 활성화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광주센터는
앞으로 올해의 마을미디어교육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지역의 마을미디어사업들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미디어교육 전문기관으로서 각종 교육
컨설팅 및 미디어장비 지원과 관련한 다양한 인프라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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