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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스타트 크리스마스케잌만들기 체험

【달성 = 이승근】달성군(군수 김문오)은 드림스타트 가족 60명을 대상으로 지난 16일, 23일 2회에 걸쳐, 화원·다사읍 협력기관에서「케익 만들기」체험행사를 실시했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드림스타트 가족들이 세상에 하나뿐인 가족 케익을 신선한 유기농 재료를 사용하여 직접 만들어 보면서 창의력도 키워주며, 부모와 아동이 함께 케익을 만듦으로써 의미있고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아동들은 고사리 손으로 완성 되지 않은 빵 위에 직접 생크림을짜고 생과일을 장식하며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우리 가족만의 크리스마스케익을 만든다는 생각에 호기심과 기대감으로 가득 찼다.

가족 케익 만들기 교실에 참여한 드림스타트 아동 서준O(매곡초 2학년)는“내가 직접 만든 케익이 어떤 맛일지 정말 궁금하다”며 “엄마와 함께 만들어서 행복하고 더 맛있을 거 같다”고 말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이야 말로 아동들의 정서 발달에 가장 중요한 요소가 아닐까 싶다”며 “다가오는 성탄절, 가족과 함께 따뜻하게 보내시라”고 밝혔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지난 2011년 9월 출범하여 관내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등 분야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오고 있다.

케잌 만들기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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