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윈도 진열된 가짜 인격, 부부․개인․공동체..‘전통, 인정’ 말살로..날개 단 탐욕.. 사라지는 정체성
[타임뉴스=나정남컬럼] 원시사회는, 자연을 신성시하고 숭배한 토테미즘 사상으로 ‘눈으로 보이고, 귀로 들을 수 있는 존재하는 모든 사물’ 을 존중했다. 삶과 죽음을 하나로 보았고, 필요에 따라 자연과 종족의 보존을 위해 자신의 희생까지 당연하게 받아들인 순수 시대였다. 일만년 전, 생은 필멸하니 죽음과 하나라고 보았던 호모사피엔스, 농경사회 정착생활이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