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의 안심마을 만들기 사업은 농촌마을에 빈번히 발생하는 강․절 도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마을진입로 등 범죄 취약지역에 CCTV를 설 치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5억 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농협 7천만 원 지원) 140개소 163대를 설치해 칠곡군의 강·절도 범죄 발생을 40% 감소하는 효과를 거두었으며, 국민안전처에서 발표한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지역 3위 선정”에 결정적 역할을 한 사업이다.
올해는 5억 원의 예산을 투입, 원룸촌과 도심 골목길 등으로 대상지를 확대하여 안전하고 행복한 칠곡 건설에 매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회 의는, 지난번 사업에서 나타난 미비사항을 보완하고, 기관 상호간 유기 적인 협조체제 구축과 CCTV 설치 대상지 선정과 우선순위에 대한 논 의를 위해 마련됐으며, 군민들의 치안복지 증진을 위한 각 기관 간 활발한 의견개진과 토의가 있었다.
한편, 백선기 칠곡군수는 “안전한 삶은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임 을 강조하며, “군민들의 안전과 행복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기관간 상호 유기적인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 同心同德의 마음으로 협력해 나 갈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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