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벽진면 문화센터 운영위원회의 2016년도 운영공개 및 총회에서 결정된 사항으로 휴관일인 일요일을 적극 활용하여 17일을 시작으로 3주에 걸쳐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어르신들이 무료로 목욕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기로 했다.
김쌍근 운영위원장은 “지역민을 위한 문화공간인 우리 문화센터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뭔가 좋은 일을 해드릴 수 있는 것이 없을까 고민하다 센터 내 목욕시설을 활용하는 어르신 무료 목욕을 생각하게 됐다. 기회가 된다면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화센터는 평소에도 어르신을 공경하고 우대하여 75세 이상 벽진면 어르신은 하루에 단돈 1,000원으로 문화센터 내 모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해왔다.
한편, 벽진면문화센터는 벽진면소재지종합정비사업으로 2015년 8월에 완공되어 헬스장, 샤워장, 사우나, 회의실, 탁구장, 건강관리실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등록된 연간 회원은 230여명으로 성공적인 운영으로 다른 자치단체에서도 시설 견학을 다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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