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현택 동구청장, ‘열린 행정’ 실현! 연두방문 나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2016년 새해를 맞아 구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동구의 발전적 미래를 공유하기 위해 18일 중앙동을 시작으로 ‘2016년 동(洞) 연두방문’에 나섰다고 밝혔다.
18일 동구에 따르면, 올해 연두방문은 특히 형식적인 절차를 생략하고 동별 방문시간을 단축하는 대신에 주민들과의 허심탄회한 대화와 질문·답변에 초점을 모아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첫 방문지인 중앙동 주민센터에서 한현택 청장은 구정현안 및 성과, 핵심 추진사업 등에 대한 간략한 프리젠테이션 설명을 직접 진행했으며, 이후 주민들로부터 쏟아지는 각종 질문들에도 조목조목 자상한 답변을 전달하며 주민들의 궁금증 해소에 적극 노력했다. 이날, 주민들은 소제동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조속한 재개, 동부선 연결도로 조기 완전개통, 대전역복합2구역 등 대전역세권개발사업과 주변지역 연계 개발, 신안동길 확장 및 삼가로 교량 개설 사업의 원활한 추진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염원과 기대를 한현택 청장에게 격의 없이 전했다. 또한, 경로효친사상 함양 및 자랑스러운 동구민에 대한 자긍심 고취를 위해 소제동에서 98세 노모를 봉양하며 4대가 함께 화목하게 살아가는 모범가정인 유병기 씨(72세) 가족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뜻 깊은 시간도 펼쳐졌다. 한편, 연두방문 일정은 ▲18일 중앙동, 신인동 ▲19일 효동, 판암1동 ▲20일 판암2동, 용운동 ▲21일 대동, 자양동 ▲22일 가양1동, 가양2동 ▲25일 용전동, 성남동 ▲26일 홍도동, 삼성동 ▲27일 대청동, 산내동 순으로 진행된다. 한현택 청장은 “올해 첫 연두방문을 통해 대전의 중심도시로 재도약하고 있는 동구의 자화상을 소상히 소개하는 동시에 주민들과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으며, 주민들의 의견과 건의사항은 구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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