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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의회 유택호 의장, “현장에서 구민의 의견을 수렴해 의정에 반영되도록 추진”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의회 유택호 의장을 통해 병신년(丙申年) 동구의회의 의정 활동을 들어봤다.

▲2015년 한 해를 마감하면서 의장으로서 소회

구민 여러분의 관심과 기대 속에 출범한 제7대 동구의회가 개원한지 벌써 1년이 지나습니다.

우리 동구의회는 지난 1년 동안 총 12회의 임시회와 정례회를 개최해 현장중심의 의정활동과 구정질문을 통해 주민의 불편사항과 요구사항 등이 개선되고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왔습니다.

그리고 왕성한 입법 활동을 통해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민생현안 해결에 주력했으며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로 행정의 투명성 확보와 예산의 낭비요인을 제거하고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해 우리지역의 주요현안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는 등 구정발전을 주도해 왔습니다.

항상 동구의회를 아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시는 구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제7대 의회가 본격 의정활동 한 해로서 입법 활동실적 등 주요성과

올 한 해 의원들의 입법 활동실적은 대해 말씀드리면 역대 어느 의회보다 월등히 뛰어난 활동을 보이고 있습니다.

총 138개의 의안이 접수된 가운데 135안건을 처리하였으며 그중에 의원발의조례 및 각종 조례는 52건을 처리했습니다.

또한 동구의 주요현안 사업에 대한 의원들의 날카로운 구정 질문을 통해 집행부의 다각적인 해결방안을 이끌어냈습니다.

그 예로 <국민체육센터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주차장 확보 대책 및 민간 위탁 전 시설물 보강>, <국제화센터 운영 방향>, <삼성동 보건지소에 작은 도서관 조성 및 가칭 삼성동 종합복지관 건립 필요>, <복지사각지대에 방치된 저소득층 발굴 및 맞춤형 지원 대책 마련 필요>, <은어송 초~대성동삼거리(720m)확․포장 공자 조기 추진>, <2014년도 장애인 활동 지원 사업 추진실적, 장애인 대외 활동 증가에 따른 인권문제 발생과 관련 구 조례 마련 필요>, <대전 용전 그린공원(문화예술 그린공원) 조성사업 진행 상황> ,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대책>

그리고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통해 집행부의 행정력과 예산에 대한 투명성을 확보했습니다.

무엇보다도 구민을 위해 의원 전체가 합심해서 활동해 주심에 지난 1년간 수고 많으셨다는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6년도 동구의회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갈 계획

새해에 동구의회는 구민 함께 혼연일체가 되어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주민이 바라고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현장에서 구민의 의견을 수렴해 의정에 반영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그리고 현장의회를 통해 구민들의 욕구와 어려움을 해소를 위해 앞장서며, 구민의 권리와 복리증진을 위한 조례 제∙개정 등 입법 활동을 통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동구의회는 의원 간의 상생과 화합 속에 소통하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고, 구민이 참여하고 함께하는 구민을 섬기는 의회 상을 정립해 나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집행부에 대해서는 공정한 견제와 감독을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예산의 낭비요인을 제거하며,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구민 모두가 골고루 잘사는 동구를 만들고, 우리지역의 주요현안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의원 모두의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습니다.

▲새해를 맞는 소감과 시민들께 드리는 신년인사

2016년은 창의와 영리함의 상징인 붉은 원숭이해로 구민 여러분의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는 축복된 한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올 한해도 동구의회는 ‘구민과 소통하는 의회’로 다양한 소통을 통해 구민의 뜻이 무엇인지 항상 귀 기울이는 자세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올 한해도 동구의회에 변함없는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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