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신규 산후조리원 종사자를 주기적으로 검사, 관리함으로서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로의 결핵전파를 사전에 차단하는 고강도의 결핵예방 대책을 실시할 계획이다.산후조리원의 경우 입소기간이 길고 산후조리원 종사자와 신생아간의 접촉이 많아 산후조리원 종사자가 결핵이 발병하는 경우 신생아로의 전파 위험이 높다.
또한 신생아는 결핵균에 감염되면 중증결핵(결핵성 수막염, 속립성 결핵 등)으로 발전할 위험이 높다.구건회 보건소장은 “저출산으로 출산장려대책도 중요하지만 태어난 아이에게 결핵 등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출산장려의 지름길이다"라고 강조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