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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광주시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역사 바로 세우기, 한반도 평화 실현' 공약 발표 기자회견

[광주=김명숙 기자] 정의당 광주지역 총선 예비후보자들이 3·1운동 97주년 기념과 함께 잘못된 역사를 청산하는 국회, 한반도 평화를 바로 세우는 국회로 만들겠다는 약속을 하며'‘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 원천 무효 및 국회 청문회 추진’ 등의 공약을 발표했다.

정의당 광주지역 국회의원 예비후보자들은 1일 광주독립운동기념탑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금 한반도는 미중 강대국의 신냉전 질서 형성으로 군비경쟁 강화 등 군사적 위기가 심각해지고 있다"며 “동시에 한반도 비핵화와 북미평화협정 체결을 통한 한반도 평화 실현이라는 기회가 다가오고 있다"고 말했다.

후보자들은 “위기와 기회가 동시에 존재하는 정세속에서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은 개성공단 폐쇄, 사드 배치라는 극단적인 대결 정책을 추진함으로써 한반도를 전쟁의 소용돌이로 몰아가고 있다"며 “외교정책, 안보정책, 통일정책의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한 시기다"며 “20대 총선은 한반도 평화를 지키려는 정치세력이 국회에서 다수가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후보자들은 끝으로 ‘역사 바로세우기’ ‘한반도 평화 실현’을 위해 굴욕적인 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 원천 무효 및 국회 청문회 추진, 역사 교과서 국정화 추진 중단 및 검정과정 독립 심의기구 설치, 자율 발행제 도입, 개성공단 재가동 및 피해기업보상특별법 제정, 한반도 군비 경쟁 확대 하고, 한중 경제 협력 파괴하는 사드 배치 반대, 대결정책 폐기하고 대화를 통한 한반도 비핵화 및 평화 협정 체결을 통한 항구적인 평화 체제 수립 등의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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