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중부권 동·서 내륙철도 건설사업 12개 시·군 협력체 4.13총선 예비후보자에게 공약채택 건의문 전달
[영주=송용만기자]영주시는 지난 15일 『중부권 동·서 내륙철도 건설사업』의 제3차 국가철도망계획 반영과 조기착공을 위하여 구성된 충남, 충북, 경북 통과노선 12개 시·군 협력체 공동대응의 일환으로 금번 20대 총선에 출사표를 던진 지역정치권에 공약채택 건의문을 전달했다. 4.13 총선 공약 예비후보자에게 공약 반영 건의는 지난주 시청홈페이지를 활용한 온라인 서명운동과 지역주민과 학교 및 기업체 등 이 참여하는 오프라인 서명운동 전개에 이어 두번째 조치로서 영주시는 많은 행정력을 동원하여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고 있다. 이번 공약 채택 건의는 『중부권 동·서 내륙철도』 건설사업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 계획 반영을 관철시키기 위해 지난 3일 천안시청에서 열린 협력체 회의에서 논의된 공동대응 방안 중 하나로 각 지역 모든 국회의원 예비후보자들에게 동일한 자료가 제공됐다. 영주시는 중부권 내륙지역의 교통연계성 강화를 통한 국토균형발전을 이룰수 있는 이번사업이 정치권의 지원 없이는 정상적인 사업추진이 어렵다고 판단하고 국회의원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선거가 끝나고 국회의원이 확정되면 당선자들에게도 시장·군수 협력체에서 공동으로 국회차원의 토론회 개최나 포럼개최 등 정치적인 노력을 지속해 달라고 건의할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중부권 동·서 내륙철도 건설사업』은 서산∼당진∼예산∼아산∼천안∼청주∼괴산∼문경∼예천∼영주∼봉화∼울진 구간으로 총연장 340㎞, 약 8조5000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으로서 동해안 관광벨트와 서해안 신 산업벨트 연결, 내륙산간지역 동·서간 신규 개발축 형성, 자연과 전통문화가 어우러지는 소백산 유교문화권 활성화 기여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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