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국민의당은 국회 의원회관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번 총선 광주 서갑 후보로 발표됐던 정 전 부위원장 대신 송 전 판사를 교체 공천하기로 했다고 공천 심의 결과를 발표했다.
정 전 부위원장은 지난 2008년 당시 한나라당 당협위원장을 맡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밝혀져 정치신인에게 부여되는 신인가산점 20%를 받지 못하게 되면서 송기석 전판사가 최종 후보로 낙점됐다.
국민의당 공천 시행세칙은 정치 신인에서 전·현직 국회의원, 광역단체장, 해당 선거구가 포함된 시·도의 기초단체장, 교육감, 차관급 이상 공무원(검사장, 고등법원 부장판사 포함), 해당 선거구가 포함된 시·도의 정당 지역위원장 등은 제외하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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