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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의회, 구정질문 1일차 진행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의회(의장 유택호)는 21일 제21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주요 구정현안에 대한 의원들의 구정질문에 이어 구청장의 답변을 청취했다.

이날 제1일차 구정질문에는 박선용 의원, 원용석 의원, 박영순 의원, 송석범의원 등 4명의 의원이 주요구정 현안에 대한 12개의 질문을 쏟아냈다.

가장 먼저 질문에 나선 박선용 의원은 가오네거리 킹스불가마 사우나 앞 우회전 도로 확보 방안 등 4개의 현안사항에 대해 질문했다.

이어 원용석 의원은 지방자치단체의 현충시설 관심 제고, 동 주민센터명칭

변경에 따른 기능 변화 준비상황 등 3건에 대하여 집행부 견해에 대해 물었다.

박영순 의원은 100세 시대를 대비한 맞춤형 건강 교육 운영계획, 동구문화원과 협력하여 전통문화 행사가 없는 동을 대상으로 전통문화 행사 발굴과 재연행사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한 집행부 의견등 3건의 현황 상황에 대하여 질문했다.

마지막으로 질의에 나선 송석범 의원은 대전의료원 동구 선량마을 유치의 차질 없는 진행, 아동폭력 근절대책 마련, 주민참여 예산제도 운영현황에 대하여 구청의 의견을 물었다.

한편 답변에 나선 한현택 동구청장은 현재 킹스불가마 앞 도로는 가오고등학교 네거리 방향으로 통행시 편도 1차선으로 직진차량과 킹스불가마 진출입 차량이 만나 병목현상과 추돌사고 위험이 있어 교통개선대책이 필요하여 시에 특별교부금 3억을 지원 요청한 상태이고 지원이 확정되면 개선토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행정복지센터는 박근혜정부의 주요 국정과제로 「국민중심의 맞춤형 복지전달체계」개편의 핵심사항으로 주민센터를 행정복지센터로 전환하기 위해 금년 3월「동 복지허브화 추진단」을 구성하였으며 2017년 1월 1일자로 명칭을 변경하기로 5개구와 시가 합의한 상태이며, 일반행정 기능 외 「맞춤형 복지전문팀」을 구성 복지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그리고 건강100세 지원세터는 사후치료보다 예방적 건강증신사업을 추진하여 건강100세를 누릴 수 있도록 하고, 만 30세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기초설문 및 대사증후군 검사로 질병을 조기 발견하여 건강행태 정도에 따라 맞춤형 상담 및 교육을 통해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맞춤형 건강관리 및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건강생활 환경의 질을 높여 건강 100세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끝으로 대전의료원 건립은 민선6기 중점추진사항으로 동구는 의료기관 및 인력등 의료서비스 공급이 부족하고 의료수요계층이 5개 구 중 가장 높아 대전의료원 동구유치는 필수불가결한 사항으로 대전의료원 선량지구 건립에 대한 당위성과 초석을 마련하여 선량지구를 대전의료원 대상지로 검토해 줄 것을 대전광역시에 지속적으로 요청했다고 답변했다.

아울러 의원들의 질문에 대해 구청의 진행상황과 추진 대책에 대해 일일이 답변 하고, 끝으로 의원들의 질문에 대해 좀 더 면밀한 검토를 거쳐 구정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며 1일차 구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쳤다

한편 제219회 임시회는 오는 29일까지 이어지며 22일에는 제3차 본회의가 열려 구정질문을 이어가며 이나영의원, 오관영의원, 강정규의원, 박민자의원이 질의할 예정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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