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종태 서구청장, ‘사랑의 빵 나눔’ 봉사단 격려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21일 ‘사랑의 빵 나눔’ 봉사 현장을 방문해 자원봉사단을 격려하고 봉사활동에 필요한 위생복 20여벌을 전달했다.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관계자도 빵 재료비 600만원을 기탁하고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했다.
‘사랑의 빵 나눔’ 봉사는 지난 2003년부터 대전 서구청과 ‘(사)대한제과협회 대전서구지부’의 협약으로 시작된 특수 시책사업으로, 현재 30여명의 제과협회 및 자원봉사자들이 활동하고 있다. 매월 1회 후생학원(정림동)에서 3,500여개(280만원 상당)의 빵(단팥빵 등 4종류)을 직접 만들어, 독거노인과 복지시설 입소 어린이 등 상대적 취약계층 700여명에 전달해 행복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에 소요되는 재료비 등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에서는 지난 2014년부터 매년 빵 재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 행복을 나누기 위한 소중한 재능기부와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재능기부를 통한 행복 바이러스가 끊임없이 성장하고 전파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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