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상주교육지원청 우리 지역 문화 탐방 기회 가져

[상주=김이환] 상주교육지원청은 우리지역 문화를 보고 느끼면서 애향심과 업무역량을 강화하고자 2016년 5월 13일과 14일(1박2일) 양일에 걸쳐 상주지역 은척면 일원을 탐방하는 행정지원과 행정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성주봉 일원 등산을 시작으로 신라시대(선덕여왕 7)에 창건한 황령사(등록번호 가102호)와 상주동학교당(경상북도 민속자료 제120호) 등 지역 문화재를 탐방했다.

특히 ‘사람이 곧 하늘’(人乃天)이라는 사람중심의 인간 존중 사상과 나라를 지켜내고자 했던 보국안민(輔國安民)의 애국 사상을 기반으로 한 동학농민군의 세력이 가장 강했던 상주동학교당은 동학대전, 동학경전 발간물과 목판 등 289종 1425점의 유물을 보관하고 있는 가운데 2013년 말 ‘국가지정 기록물 제9호’로 지정되었으며, 경상북도에서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추진 중이다.

상주동학교당 대주교 김주희 선생의 증손자가 직접 유물과 가옥에 대하여 해설을 하여 우리 지역 문화재를 새로이 인식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권오균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역 문화를 이해하고 애향심을 고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역교육 발전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